▶ 탁월한 통기성, 시원하고 착용감이 좋은 ‘본’과 ‘예작’의 슈트와 셔츠 및 타이 지원
▶ 성공적인 중계 및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 응원
<2021-07-27> 패션기업 형지I&C(011080, 대표이사 최혜원)가 KBS 도쿄올림픽 방송단의 성공적인 중계방송을 위해 남성복 브랜드 ‘본(BON)’의 수트와 ‘예작(YEZAC)’의 셔츠를 협찬했다고 밝혔다.
협찬한 수트는 올 봄 새롭게 선보인 뉴 오피스룩 대표 브랜드 본(BON)의 ‘쿨 인디고 네이비 스트레치 썸머 수트’다. 밝은 네이비 칼라와 블루 목사를 사용해 은은하고 고급스러우며 착용시 신뢰감을 준다. 여름용 쿨 소재 수트로 통기성이 우수하며 뜨거운 날씨 중에도 체온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프리미엄 남성셔츠 브랜드 예작(YEZAC)의 여름용 클래식 셔츠는 얇고 가벼우며 본의 네이비 칼라의 수트와 매칭 시 정갈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특히, 항균, 소취 기능을 담은 항균셔츠로 무더운 날씨 속 각종 유해세균을 차단해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형지I&C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생생한 현장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KBS 방송단의 성공적인 중계를 응원하기 위해 본(BON)과 예작(YEZAC)의 수트와 셔츠, 타이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올림픽에 참여한 선수들 모두 스포츠 정신과 가치에 집중해 좋은 성과를 내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 형지I&C 홈페이지, 본(BON) 슈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