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데이 기간 일 매출 전월 평균 일 매출 대비 710% 신장
▶ 남성 드레스셔츠 부문 Best Sellers 100위 이내 진입
▶ 프라임데이 성공을 기반으로 매출 신장 가속화할 것
<2021-06-25> 패션기업 형지I&C(011080, 대표이사 최혜원)가 지난 6월 21~22일 진행된 아마존 미국 프라임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프라임데이 기간 전략 상품들을 중심으로 프라임 독점 할인에 키워드 광고를 더해 시장을 공략했다. 그 결과 프라임데이 기간 일 매출이 전월 평균 일 매출 대비 710% 신장됐을 뿐 아니라 남성 드레스셔츠 부문 Best Sellers 100위 안에 드는 브랜드 성과를 얻었다.
프라임데이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판매량 증대와 광고비 효율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형지I&C는 예작(YEZAC)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소재와 봉제 퀄리티가 우수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드레스 셔츠를 내세워 2021년 3월 아마존 미국에 진출했다.
아마존 미국에 입점한 이후, 형지I&C의 브랜드와 카테고리에 가장 최적화된 마케팅 캠페인 툴을 발굴했으며 재고 공급망 관리, 리뷰와 별점 쌓기, Potential Hero 제품 발굴 등 기본에 충실한 운영을 해왔다.
형지I&C 관계자는 “아마존 미국 프라임데이 성공을 기반으로 한층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매출 신장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향후 있을 블랙프라이데이 성공을 위한 준비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설명 : 예작(YEZAC) 아마존 미국 남성 드레스셔츠 부문 Best Sellers 100위 이내 진입
